[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영원의 군주'가 오는 4월로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29일 '더 킹: 영원의 군주' 측은 드라마가 SBS 새 금토드라마로 편성되며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임을 알렸다. 이에 따라 현재 방영 중인 '하이에나' 후속으로 확정된 셈.
'더 킹: 영원의 군주'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집필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트린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다.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미스터 션샤인' 이후 1년 7개월 만에 돌아온 작품이다.
드라마는 김은숙 작가의 컴백이라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백전백승의 승률을 자랑하는 김은숙 작가이기에 올해를 뜨겁게 빛낼 또 하나의 대작으로 떠오른 것. 여기에 이민호가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선택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김은숙 작가와는 tvN '도깨비'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고은의 여주인공 합류 역시 기대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앞서 지난 28일에는 '더 킹: 영원의 군주' 1차 티저가 공개되기도 했다. 30초 분량의 티저에는 이민호가 등장해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이고 내 이름은 이곤이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압도적인 아우라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1차 티저 공개 직후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를 기다리던 많은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짧은 분량이었음에도 이를 향한 관심은 그야말로 '초대박'이었다. 티저 공개만으로도 이 정도의 반응을 얻는 드라마는 거의 없었던 게 사실. 그만큼 '더 킹: 영원의 군주'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드라마의 진짜 이야기는 이제 2달도 채 남지 않았다. 돌아온 김은숙 작가가 '상속자들'의 이민호, '도깨비'의 김고은과 다시 만나 또 어떤 대박 드라마를 탄생시킬 지 관심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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