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 ‘모던패밀리’
MBN : ‘모던패밀리’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재용이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8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아나운서 이재용이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과거에 살던 동네를 찾아 식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재용은 30년 동안 살던 동네라서 부모님께는 고향과 같다면서 이전에 살던 동네를 찾아 자주 가던 단골 중식당에 들어갔다. 이재용은 부모님의 추억에 대해 물었다. 그는 “두 분이 63년도에 결혼하셨는데 그때는 혼났다고 들었다”며 아버지에게 결혼이야기를 물었다. 이에 이재용의 부친은 “스물여덟이 되도록 결혼을 안 하니까 아버지한테 혼났다”라면서 은행원으로 재직 당시 선을 봐서 아내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재용은 부모님의 금술이 좋으시다면서 “그때 장가 안갔으면 어쩔 뻔 했냐, 어머니 만난 게 다행이다 어머니가 알뜰살뜰 모아서 이만큼 산 거다 아버지는 장가 잘 가신 거다”라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이재용은 부모님이 나이를 드시면서 사이가 더 좋아지시는 것 같다면서 흐뭇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