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희준이 소율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29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싱가포르를 즐기는 문희준과 잼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과 잼잼, 소율은 센토사섬을 찾아 익사이팅 루지를 즐겼다. 세 사람은 질주를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잼잼이는 루지를 즐기며 “잼잼이가 엄마, 아빠 지켜줄거야”라고 말했다. 소율은 “눈물이 다 나네”라고 말했다.

이후 문희준은 소율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문희준은 "신혼여행때 둘이 있었는데, 이제는 잼잼이까지 있다"며 말했다.

그러다 문희준은 소율이 화장실에 간 사이 잼잼이에게 화관을 씌우고 꽃다발을 든 채 소율을 기다렸다.

소율은 "나 이런 이벤트 너무 좋아한다"며 좋아했고 문희준은 이어 모래에 숨겨둔 목걸이를 소율에게 찾게 하며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메주 만들기 체험을 가게된 윌리엄과 벤틀리는 한복을 입고 나타났다. 윌리엄은 "여기 똥 냄새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이 고소한 냄새 뭔지 모르냐"며 "한번 봐봐 앞에 뭐 있는지"라고 말했다.

메주 체험을 하게 된 샘 해밍턴은 "장모님은 늘 장을 직접 담아서 집에 가지고 온다"며 "늘 받기만 하니까 너무 미안해서 윌리엄, 벤틀리와 직접 장을 담아서 장모님한테 선물 드리려고 한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메주를 만든다는 말에 윌리엄은 "나는 마트 가서 된장 사 먹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이 "이거 할머니 위해서 만드는 거다"고 하자 윌리엄은 "그러면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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