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현빈과 이승기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박현빈, 이승기가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진영 양세형, 신성록, 육성재, 이상윤은 EDM과 트로트가 만난 홍진영이 작곡한 '따르릉'을 불렀다. 이승기와 박현빈은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고, 이날 우승을 차지했다.
트로트 신흥 대세 진성이 트로트 대축제 참석했다. 그의 히트곡 '안동역에서'를 부르며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승기, 양세형, 홍진영, 신성록, 박현빈은 그의 눈에 잘보이고자 열심히 댄스를 추며 그를 맞이했다.
홍진영은 진성에게 유산슬을 키워내지 않으셨냐고 물었고, 진성는 "유산슬을 생각하면 미소가 띄어진다"면서 "트로트에 최적화된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진성은 신성록에게 메인가수이고, 보조가수로 양세형로 꼽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성은 신성록과 양세형에게 7대 3으로 나누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트로트 선배님은 하춘화였다. 양세형은 하춘화를 보고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하춘화는 노래 '사랑이 야속하더라'를 불러 트로트 여왕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효녀 가수 현숙이 등장해 트로트 심사위원을 맡았다.
전날 박현빈 집에 방문한 이승기와 홍진영은 박현빈 어머니의 음식 맛을 보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맛있다면서 애교를 보였다. 홍진영은 자신의 팀에게 매운탕을 직접 떠주겠다면서 챙겼고, 이승기는 이 모습을 보면서 박현빈에게 눈치를 줬다. 박현빈과 이승기가 팀이었다.
이승기는 박현빈의 재능이 어머니에게서 온 것 아니냐고 물었다. 알고보니 어머니는 노래 교실 선생님. 박현빈의 재능을 알아보고 보컬 선생님을 자처 한 것.
한편 박현빈과 홍진영은 동료 '아기상어'를 트로트 '하기상어'버전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박현빈의 아들 박하준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서 늘 라이브로 불러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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