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배종옥 신혜선이 런닝맨의 최종미션 마피아 전쟁에 참여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영화로 호흡맞춘 배종옥와 신혜선이 마피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종 미션은 마피아 전쟁이었다. 미션 단어를 자연스럽게 말해야하는 미션이었다.
배종옥은 목욕탕집 남자들 촬영중에 처음 보는 아저씨와 인사를 나눈적 있는데, 번호를 가르쳐준적 없는데도 전화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배종옥을 돕고 싶다고 은행 주식을 사라고 권유를 받고, 귀가 얇아서 배종옥은 권유한 주식을 샀는데, 그 은행이 일주일 뒤에 망해버렸다고. 배종옥은 그 이야기를 그 사람이 듣고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는 거라고 미션 단어를 자연스럽게 말했다.
이어 김종국이 마피아 미션단어를 말했다. 김종국은 8년 전 하하 결혼을 뒤늦게 알았다고 했다. 최종 미션은 마피아 전쟁이었다. 미션 단어를 자연스럽게 말해야하는 미션이었다. 지효는 사자성어 이야기를 꺼냈고, 배종옥은 지효를 의심했지만, 지석진이 김종국을 지목하면서 김종국이 입을 열었다. 김종국은 하하 아버지의 칠순잔치에 참석했고, 그 자리에서 별의 결혼을 발표해서 당황했었따고 했다. 김종국은 "제가 결혼을 해도 하하는 포털사이트에서 알게 될 것이다"고 했다.
끈끈이 게임 1라운드는 배종옥 팀의 승리였다. 두 번째 게임은 배드존 가방 뽑기였다. 배종옥팀의 하하는 굿존에서도 마이너스 5만원을 뽑았고, 뒤를 이어 배종옥은 7만원을 뽑았다. 전소민도 굿존이이지만 마이너스 10만원을 뽑았다. 베드존이었지만, 이광수는 7만원을 뽑았다. 베드존과 굿존의 희비가 엇갈렸다. 하지만 베드존에서 김종국이 뽑은 1번은 마이너스 20만원이었다.
3라운드는 눈칫밥 경매였다. 음식 경매로 합산이 더 많은 팀이 승리였다. 혜선팀은 서로를 믿고 1인당 3천원씩을 내기로 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0원을 냈다. 마지막에서 3승을 하면 혜선팀이 승리였다. 이번에는 모두 0원씩 배팅했다.
배종옥팀과 신혜선팀이 하게 될 첫 미션은 안대를 쓴 상태로 굴러서 볼링핀을 쓰러뜨려야 하는 것이었다. 제한시간은 1분이고 구르는 숫자는 자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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