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KBS2 :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양치승이 트레이너들의 대회출전을 관리했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이 새로운 직원과 트레이너들에게 대회에 참가하기를 권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치승은 대회도 얼마 안 남았고 수업도 많아서 손이 부족하다면서 트레이너들을 위해 직원을 한 명 더 뽑았다면서 부산에서 올라온 박경문을 소개했다. 196cm 장신을 자랑하는 박경문은 모델학과에 재학 중이면서 양치승의 체육관을 누비여 궂은일을 해냈다.

양치승 관장은 4월과 5월에 있는 대회 일정을 소개했다. 양치승은 “정확한 대회가 언제 있다는 걸 자신들이 달력에 그려보면 더 긴장이 되고 열심히 하게 된다”라면서 트레이너들에게 직접 대회 일정을 브리핑했다. 양치승은 4월 4일에 열리는 ‘내 생에 첫 대회’를 소개하면서 윤준과 박경문에게 무조건 출전할 것을 권유했다. 아르바이트생인 박경문은 오자마자 대회에 나가게 됐다. 양치승은 “두 달 조금 안 남았는데 두 달만에 만들어서 나가보자는 계획이었다”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두 사람에게 “2월가지는 무조건 많이 먹어서 살을 찌우라”는 특명을 내렸다. 전현무는 두 달만에 해볼만한 몸이냐고 물었고 양치승은 “해볼만한 게 아니라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경문은 “먹어도 잘 안 찌는 스타일인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와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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