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승리가 군 입대를 앞두고 지인들과 즐긴 환송회 현장이 공개되며 또 다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 입대를 앞둔 승리가 지인들과 환송식을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지인들과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손하트를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거수경례를 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승리가 이끌던 레이블 NHR(Natural High Records)의 DJ 글로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케이크에는 18이라는 숫자 초가 꽂혀 있고 글로리는 해당 사진에 "18개월 동안 힘내라"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18개월은 군 복무 기간을 의미하는 뜻. 따라서 군 입대를 앞둔 승리의 환송식에 함께 참석해 눈 앞에 둔 18개월 복무를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승리는 이번 달 내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병무청은 이미 지난 달 4일 승리에게 입영통지서를 발송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따라서 그는 이번 달 내로 입대할 예정. 앞서 3월 6일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병무청은 개인정보는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는 그가 6일이 아닌 9일에 입대한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보통 입대를 앞둔 스타들은 팬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는다. 하지만 승리의 경우는 그렇지 못한 게 사실. 지난 1월 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승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상습도박 등 6개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승리는 자신을 둘러싼 해당 혐의들에 대해 재판부의 판단을 받아야 하지만 군에 입대하며 해당 조사는 군사재판을 통해 이뤄지게 된다.
승리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이 따가운 가운데 승리가 지인들과 나눈 환송식 사진들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그는 다시 한 번 비난의 중심에 서게 됐다. 지인들과 즐길 수 있는 회포이기는 하지만 이미 그를 향한 비난이 가득한 가운데 공개된 그의 행복한 일상은 대중들의 시선에는 아니꼬울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는 승리. 그가 군대에서 받게 될 군사재판에서 어떤 판결을 받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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