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혜자가 자동주문기 앞에서 당황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KBS2'살림하는남자'에서는 현준이 아이와 세대차이를 겪은 뒤, 어머니에게 기프티콘 사용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현준 어머니 혜자가 모바일상품권 받기, 자동주문기 앞에서 당황했다. 현준은 어머니에게 기간이 지나서 모바일 상품권선물이 취소가 됐다고 알려줬다.
이어 혜자는 친구를 불러 함께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자동주문기 앞에서 또 다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팽현숙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게 많다"고 한숨을 쉬었다.
혜자의 친구들은 아들이 사준 스마트워치와 폰뱅킹 등을 익숙하게 했다. 사실 혜자가 항상 앞섰다가, 최근 역전 된 것. 집으로 돌아온 혜자가 현준에게 폰뱅킹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현준은 "그건 엄마가 할 수 있는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현준의 딸과 세대차이를 겪었다. 하지만 딸이 알고 있는 용어를 할머니인 혜자가 알고 있었던 것. 현준은 "생각해보니, 자식에게 물어볼 사람이 없는거 같다"면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인터뷰했다.
이날 현준은 어머니 혜자에게 기프티콘 사용방법을 알려줬다. 이에 혜자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기프티콘 선물을 남발했다. 하지만 카드는 현준의 카드였던 것. 현준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김승현은 유부남 윤형빈, 변기수와 신혼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현은 신혼 때 무엇으로 싸우게 되느냐고 물으며 본인은 설거지를 바로 하지 않아서 아내에게 군소리를 듣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김승현은 "먹고 싶다는 거 다 요리를 해주고, 설거지는 제가 한다"고 말했다.
변기수와 윤형빈은 김승현 집 소파에서 누우며 신혼부부 흉내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윤형빈과 변기수는 김승현 집에서 하루 자고 간다는 문자를 아내에게 보냈고, 정경미에게 바로 전화가 왔고, 외박은 없던 일이 돼 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승현이 없는 집에서 수빈과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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