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 ‘밥블레스유2’
Olive : ‘밥블레스유2’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나래, 장도연이 새 멤버로 합류해 을지로 맛집을 찾았다.

5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2‘에서는 송은이, 김숙이 새로 합류한 박나래, 장도연과 함께

박나래와 장도연은 신입생 룩을 장착하고 송은이와 만났다. 박나래는 양준일 스타일로 빼입고 나타난 장도연에게 이게 뭐냐고 물으며 “우리 땐 당연히 반윤희 스타일 아니냐”면서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던 반윤희 스타일이라면서 자신의 패션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김숙은 80년대를 연상케 하는 청자켓과 앞머리로 나타났다. 이 모습을 본 장도연은 “그냥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신입생 때 저러고 다녔다고요?”라면서 웃었다. 김숙은 90년대 패션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레이스 백화점, 형제 가든 등 당시 유명했던 상호명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정사진을 촬영한 이들은 스타들이 많이 다녀가기로 유명한 을지로 포차에 도착했다. 박나래의 추천으로 도착한 이곳에서 김숙은 사장님을 보며 “이분 안다 연예인 스타일리스트였다 아는 사람 가게 온 게 처음이다 너무 신기하다”라며 깜짝 놀랐다. 박나래는 장충돌 족발, 신당동 떡볶이 들으면 설레는 것처럼 을지로도 음식으로 설레는 공간이 되었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을지로를 소개했다. 각자 설레는 공간이 어디인지 소개해보자는 말에 김숙은 “신촌의 그레이스 백화점을 가면 설렜다”고 말했고 이에 장도연과 박나래는 그게 뭐냐며 어리둥절했다. 이에 김숙과 송은이는 “미도파 백화점 모르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유덕화 백화점이 뭐냐”고 답했다. 세대차이를 느낀 송은이는 당시 술 문화가 어땠냐는 질문에 “우리 때는 그냥 연못에 잔을 돌려서 마셨다”라면서 체념한 듯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메뉴로 들기름 낙지젓 카펠리니를 받은 박나래는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고 잘 부탁한다”라면서 음식으로 건배하고 맛봤다. 알코올 없이 건배해본 건 처음이라면서도 “식감이 너무 좋다”라면서 감탄했다. 박나래는 장도연에게 “우리 예전에 돈 없어서 낙지젓에 소주 먹었던 거 기억나?”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기억난다면서 추억을 곱씹었다. 김숙은 “그럴 거면 안 먹으면 안 되냐”고 물으며 웃었지만 박나래는 안 마실 수는 없다면서 “낙지젓이 짜니까 소주 안주로 딱이다”라고 말했다.

소개팅 상대에게서 받은 커피 기프티콘을 소개팅이 잘 되지 않자 상대가 회수해갔다면서 46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은 “좋은 인연이었다 하고 줄 수도 있는데 그걸 가져가냐”라면서 황당해했다. 박나래는 틈새라면을 추천한다면서 매운 라면을 추천하면서 먹고 스트레스를 풀라고 조언했다.

이후 이들은 신당 컨셉으로 운영되는 을지로의 술집을 찾아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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