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옥택연이 임주환의 일기장을 열어봤다.
5일 방송된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연출 장준호, 노영섭 극본 이지효)’에서는 김태평(옥택연 분)이 구도경(임주환 분)의 일기장을 받았다.
구도경의 모친은 방 청소를 하다가 발견했다면서 구도경의 일기를 경찰서로 가지고 왔다. 그녀는 일기장에 적힌 내용대로 김태평에게 일기장을 넘겼다. 김태평은 혹시 이 일기장에 예언 때문에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냐고 물었고 그렇다는 답이 돌아오자 “그 예언을 한 게 저예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자신이 서준영의 죽음을 보지 못한다는 비밀을 구도경이 알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김태평은 구도경의 일기장을 펼쳤다. 그의 일기에는 20년 전 들었던 예언 때문에 힘들어했던 구도경의 심경이 담겨있었다. 구도경은 일기 말미에 “이번 생은 이렇게 마감하려 한다 한 인간이 얼마나 처절하게 고통받고 살았는지 기억해”라고 적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 일기를 읽은 김태평은 자신의 예언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스러워하며 산 구도경의 심경을 알게 되었고,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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