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인스타그램
김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준희가 최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곳곳에 숨겨져있던 럽스타그램이 화제가 됐다.

지난 4일 김준희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준희는 연하의 남자친구와 1년째 교제 중이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히지 않았다.

김준희의 남자친구는 비연예인으로, 운영 중인 쇼핑몰에서 함께 일하는 사이였다. 김준희는 마케팅에 두각을 보이는 남자친구를 영입해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중들은 김준희의 공개 열애에 대해 축하했다. 김준희가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만큼, 김준희의 열애 소식은 대중들에게 반가울 따름이었다.

열애 사실이 밝혀진 후, 김준희의 인스타그램도 재조명 됐다. 그간 김준희는 자신의 SNS 게시물을 통해 '럽스타그램'임을 알 수 있는 글들을 꾸준히 올려왔던 것. 뒤늦게 누리꾼들이 발견하고 화제가 됐다.

김준희는 남자친구를 '임프'라고 불렀다. 최근에는 '임프'로 추정되는 남성이 풍선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어제 임프님의 생일 깜짝 서프라이즈. 시국이 이래서 조용히 밥만 얼른 먹고 요 며칠 집안에만 있어 답답한 마음에 차타고 동네를 한시간동안 돌면서 구경하고(?) 집으로 왔네요. 이런 시기에 생일이라니 축하를 받기엔 마음이 무겁지만 이 모든 걸 준비해준 임프님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 김준희는 정갈하게 음식이 차려진 식탁 사진을 공개하며 달래강된장찌개, 마파두부. 임프님은 요리사 잘 먹었습니당"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발렌타인데이에 받은 초콜렛과 편지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열애 공개 후,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알콩달콩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김준희. 앞으로도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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