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수찬이 개인전 4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 1R 무대가 이어졌다. 임영웅이 마스터 총점 962점으로 단숨에 1위에 올라선 가운데, 다음으로 무대를 꾸민 인물은 김수찬이었다.
김수찬은 주현미 '첫 정'을 준비했다. 특유의 고음과 꺾기가 많은 고난도 곡이었는데. 장윤정은 무대 시작 전 "이건 수찬이가 하기 쉽지 않을텐데."라며 걱정을 보여줬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김수찬은 엄청난 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대 동안 주현미는 고개를 끄덕끄덕 박수를 치기도. 김수찬은 아주 완벽하게 무대를 끝마쳤다. 장윤정은 앞선 걱정과 달리 "자기 스타일로 했는데 잘 했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주현미 역시 "김수찬이 평소 장난기가 많고 진지하지 않은 거 같다. 그런데 오늘 제가 본 중 제일 진지한 모습이었다. 선입견을 버리고 진지한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그 실력을 인정했다. 장윤정은 "김수찬의 무대 중 최고"라고 말을 보탰다. 김수찬은 마스터 총점 932점을 획득하며 4위에 올라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