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심진보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흐른 가운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故 심진보는 지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 학사 출신인 故 심진보는 배우가 되기 위해 서울예술대학교에 뒤늦게 진학했다. 배우 구혜선과 동기이기도 하다.

고인은 지난 2008년 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을 통해 배우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9, 10, 11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그는 해당 시리즈에서 잔멸치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故 심진보가 갑자기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비보를 접한 '막돼먹은 영애씨'팀은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이처럼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호감지수를 상승시켰던 故 심진보인 만큼 사망 2주기를 맞아 많은 이들이 다시 한 번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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