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미나와 류필립이 인공수정을 앞두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6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위해 병원에 다녀왔던 미나와 류필립이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나의 시어머니는 “보양식 먹고 힘내서 떡두꺼비 같은 아들만 낳아라”라며 응원했다. 이를 들은 미나의 어머니는 “아들까지 바라지 말고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라라”며 충고했다.
병원에서 들은 검사 결과가 좋지 않다는 말은 들은 미나의 시어머니는 그럼에도포기하지 말라면서 “인공수정에 대해 공부하면서 보니까 아이가 생기는 거는 99.9% 여자의 의지더라 정자는 1%의 확률만 있고 피와 살은 여자에게 달려있다”라면서 미나에게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필립은 “그렇게 해서 생긴다고 하더라도 유산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더라 나는 와이프가 이런 아픔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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