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 인스타
이세미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민우혁과 이세미가 딸을 품에 안으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6일 뮤지컬 배우 민우혁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앞서 지난 2012년 결혼에 골인해 2015년 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17년 7월부터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민우혁의 아내는 걸그룹 LPG 2기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로, 그는 지난해 12월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임신 7개월임을 깜짝 고백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가맨3' 출연 소감을 밝히면서 "이든이(첫째) 동생 소식에 같이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 두 번의 유산 경험을 통해서 몸도 마음도 아프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감사하게 찾아와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희망을 잃지 말고 꼭 힘내시라"며 "태명은 사랑이다. 이든 오빠가 지어줬다. 출산하는 그 날까지 잘 품고 있겠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날 아픔을 딛고 무사히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두 사람. 예쁘고 건강하게 가정을 꾸려갈 민우혁과 이세미에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민우혁은 최근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과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에서 활약했다. 이세미는 걸그룹 LPG 출신으로 현재 쇼핑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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