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선녀들이 서대문형무소를 찾았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는 배우 정유미와 함께 서대문형무소에 방문한 선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유병재는 서대문형무소에 관해 "우리나라 최초의 식민지 감옥이다. 1908년에는 경성감옥이었는데, 서대문감옥으로 바뀌었다가 서대문형무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너무 악랄한 게 독립운동가들이 늘어나자 증축과 개축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에 "증축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안 좋은 단어일 줄 몰랐다"라며 한때 일제의 만행과 민족의 치욕의 역사를 잊기 위해 철거될 뻔한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이들은 서대문형무소에서 전국 형무소 배치도를 보았다. 유병재는 "전국 17개 형무소인데, 그중 소년 형무소가 3개다"라고 말해 선녀들을 숙연하게 했다.

역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