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제동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10일 김제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봉사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제동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정리하고 전화 업무를 보는 등 바쁜 모습이었다.
김제동은 사진과 함께 "김제동과 어깨동무는 우리들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에게 응원을 드리고 싶었다. 간호사분들께 물어보니 1차로 모두 의료용품을 이야기 해서 마스크 5,000장을, 방호복을 입으면 금세 땀으로 다 젖어버린다고 해서 티셔츠와 수건도 1,700장을 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급하게 파견 가신 분들은 손톱깎이도 못 챙겼다는 말을 들어 간단한 세면도구와 속옷들도 챙겼다. 따뜻한 봄이 왔는데도 여전히 집에도 못가고 병원에서 수고하시는 간호사분들께 드릴 간식도 조금 준비했다. 물품 전달을 위해 주말 내내 열심히 포장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제동은 "물품들을 준비하며 밤새 공장을 돌리고 퀵으로 보내주신 사장님들, 좋은 일 한다며 무거운 짐을 함께 날라주신 배송기사님들.. 수많은 분의 정성을 담아 작은 응원을 보냈다. 내일 또 소식 전하겠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제동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봉사하고 필요한 물품을 마련해 전달하는 등 따뜻한 선행을 했다. 김제동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5일, 김제동은 대구, 경북 지역의 쪽방촌에 라면, 김치, 손소독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연이은 김제동의 선행에 누리꾸들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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