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은채가 2월 14일 출산했다.
10일 성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하루 날짜가 금방가고~^^ 만삭패밀리 내가먼저 2월출산 어진언니3월 이린이4월 임산부들 참많이만났음 수다떨고 맛있는것 먹으러 다니고,, 같이 아기 사진앨범도 만들고 황금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2020년새해를 함께맞이하고 막달되어서 임산부 필라테스 열심히 다니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4주나 크던머리때문에 자분 못할까봐 걱정하던 너는.. 2주정도로 줄여주시고. 이제는 방을 뺄 때가 되었다고 하는데 안 빼줘서 결국 유도분만 하기로 했지"라며 "그전날 산을 얼마나 열심히 탔는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 아빠 엄마 황금이랑 같이 절에가서 기도도드리고 초도 키고 아빠가 불전함에 두둑히 챙겨드리고. 온가족이 황금이 건강하게 나오길 기도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성은채는 "예정일 2020년2월16일 유도날짜2월14일 거의 달 다 채우는 너 갈비뼈가 많이 아팠다. 겁도 나고 빨리 보고싶기도 했던..초음파에서도 존재감 뿜뿜"이라며 출산 소식과 함께 막달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은채의 출산을 앞둔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은채는 지난 2018년 12월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월에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네팔 불교 신자인 남편의 뜻을 존중해 네번째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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