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10일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곱창과 간장게장을 이은 리코더 대란을 일으켰다.
지난 6일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휴일에 집에서 리코더를 연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사는 타이타닉 OST를 리코더로 연주하는 영상을 보고 "요즘 나의 최애 영상이다. 신 같은 모습을 하시고 리코더를 연주하신다"라며 해당 영상을 진지하게 시청했다.
이어 화사는 리코더를 불기 시작하며 빠른 행동력을 보여줬다. 화사는 "갑자기 저도 리코더가 너무 불고 싶어져서 홀린 듯이 리코더와 악보 책을 주문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화사는 동요 '할아버지의 시계'와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연주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방송 이후 화사가 구매한 리코더 악보는 품절되며 명불허전 '완판녀'의 위엄을 입증했다.
앞서 화사는 '나 혼자 산다'에서 신들린 곱창 먹방을 선보이며 전국의 곱창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간장게장, 김부각 먹방과 짜장라면에 트러플오일을 넣는 특별한 레시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화사는 이슈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로나 때문에 심심해서 따라 하게 된다", "나혼산 보고 막걸리 만들기, 콩나물 키우기 하면서 슬기로운 자가격리 중이다", "어릴 때 생각나서 리코더 불고 싶더라"라는 댓글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 후, '데칼코마니', '음오아예', '너나해', '고고베베', '넌 is 뭔들', 'HIP'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화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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