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 캡처
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대관이 아내를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송대관의 등장이 송대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뷔 54년 차를 맞은 송대관은 집을 공개하면서 아내를 언급했다.

송대관은 무용과에 다니던 아내 이정심 씨에게 반해 몇번이나 데이트 신청을 했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대관은 “장인, 장모가 굉장히 애석해 하셨다"며 "어릴 때 무용을 시켜서 이제 막 결실을 맺을 때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갖게 되니 혼비백산 할 수 밖에 없으셨다”고 전했다.

이어 송대관은 옷방을 소개했다. "아무래도 무용가니까 의상에는 눈이 뜨여있다"고 말하며 미국 이민시절 무대의상을 챙겨줬던 아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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