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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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원썬이 상금으로 대출금을 갚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3회에는 '올드앤영' 콜라보 우승 상금을 사용하는 원썬과 45rpm 이현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원썬은 상금을 들고 은행으로 향했다. "제2금융권이라고 아냐"고 웃음을 지었다. 그는 상금으로 대출금 일부를 갚았다.

이어 원썬은 "지금 찍고 있는 장소가 원래 제가 운영하던 바였다. 공연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 운영이 안 돼도 어떻게든 끌고 나가려고 했는데 잘 안 됐다. 지금은 다른 사람이 운영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때의 빚을 짊어지고 있다가 내려놓는 중이다"며 미래를 기약했다. 이어 45rpm 이현배 역시 밀린 집세를 송금하며 "1등으로 만들어주신 관객 여러분과 팀원들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위한 아재래퍼들의 리얼리티 경연 프로그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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