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호동이 탈출할 수 있는 열쇠를 찾았다.
15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유병재, 신동, 피오가 좀비 공장에 도착했다.
을씨년스러운 창고에 도착한 이들은 안대를 벗고 창고를 둘러보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피 묻은 커다란 자루들을 본 이들은 “자루를 열어야 할 거 같다”며 과감하게 나섰다. 강호동은 “사람이면 구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라면서 “이 자루를 안 열어볼 수는 없다”며 자루를 열었다. “무식하면 용감이라도 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루를 연 강호동은 안에서 나온 시신에 깜짝 놀랐다.
모두들 경악하는 가운데 시신에서 창고를 탈출할 단서를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다. 철사 등이 나오는 가운데 강호동은 “끝까지 주시해야 한다”며 시신을 살펴보던 중 열쇠를 발견했다. 강호동의 활약으로 열쇠를 얻은 이들은 나무 판과 망치를 이용해 사다리를 만들어 탈출을 감행했다.강호동은 사다리 만드는 과정에서 남다른 힘으로 망치질을 하며 멤버들로부터 박수세례를 받았다. 강호동은 “가지고 있는 게 힘밖에 없어서 했는데 멤버들이 좋아하니까 좋았다”며 기뻐했고 신동은 “멋있긴 멋있었는데 칭찬해주면 호동이 형이 다 하겠구나 싶어서 더 열심히 환호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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