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하이바이, 마마!’
tvN : ‘하이바이, 마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오의식이 윤사봉에게 점을 봤다.

14일 방송된 tvN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에서는 계근상(오의식 분)이 미동댁(윤사봉 분)을 찾아가 차유리(김태희 분)의 문제를 상의했다.

미동댁은 갓 귀신이 된 전직 야구선수 강상봉(이재우 분)과 함께 점집에서 손님을 받고 있었다. 강상봉이 아무 것도 보지 못해 “오늘 하루 완전 공쳤다”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는 미동댁 앞에 계근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계근상을 본 강상봉은 “의사쌤이다”라며 계근상을 알아보았다. 계근상이 강상봉의 우울증치료 담당이었던 것. 강상봉으로부터 귀띔을 전해들은 미동댁은 “하얀 가운에 주로 멘탈전문이네 우울증 뭐 이런 정신과”라면서 단박에 계근상의 직업을 파악했다. 계근상은 “용하다, 용하시다”라면서 차유리의 이야기를 꺼냈다.

계근상은 대뜸 “죽은 친구가 살아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오년 전에 죽어서 납골당에 묻힌 앤데 살아 돌아왔다 그럴 수가 있어요?” 덧붙였다. 이에 강상봉과 미동댁은 단박에 차유리의 이야기임을 깨달았다.

당황한 것도 잠시 미동댁은 그럴 수도 있다면서 “종종 있다”고 답했다. “다들 죽었다 살아난 친구 하나씩은 있다 너 있다며 나도 있다 그런 애. 괜히 떠벌리고 다니지 마라 촌스럽다”면서 아주 흔한 일이라며 얼버무렸다.

이후 귀신 강상봉은 미동댁 몰래 점집을 떠나 계근상에게 붙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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