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우아한 모녀' 캡쳐
KBS2='우아한 모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차예련이 최명길울 구하고 실신했다.

13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자살하려는 캐리정(최명길 분)을 붙잡는 제니스(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스는 강물에 뛰어드려는 캐리정을 붙잡곤 "내 허락 없이는 못 죽는다. 내가 당한 삼십년만큼 당신도 당해야 한다. 죽고 싶은데 못 죽는 심정 당신도 겪어보라." 소리쳤다. 결국 캐리정의 죽음을 막은 제니스는 실신했다.

이후 캐리정은 누워 있는 제니스를 앞에 두고 구해준(김흥수 분)에게 "유진이 다섯살 때 내가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한다. 일하는 곳에 급한 일이 생겨서 아울렛 매장에 맡겼었는데, 늦게 오는 바람에 어린게 피팅룸에 갇혔었나 보다. 그 때문에 폐소공포증도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서은하(지수원 분)과 홍인철(이훈 분)은 구해준(김흥수 분)을 통해 제니스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두 사람은 곧장 병원으로 달려와 "죽으려면 혼자 곱게 죽지 왜 우리 유라를 끌어들이냐."며 캐리정을 몰아 세웠다. 제니스는 병실 침대에 누워 이들의 얘기를 전부 듣고 있었다. 캐리정은 제니스가 일어나자마자 바로 자리를 떴다.

그리고 구해준은 자신이 병실에 남겠다고 주정했다. 하지만 서은하는 "이 결혼 무효"라며 구해준을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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