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과 일과 사랑의 균형을 맞춰가는 '워럽밸' 커플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베일을 벗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는 레인보우 지숙♥프로그래머 이두희,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스킨스쿠버 강사 이재한 커플과 더불어 한식 셰프 이원일♥MBC '전지적 참견 시점' PD 김유진의 일상까지 전파를 탔다.
특히 이원일의 예비 신부인 김유진PD의 경우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PD계 설현'으로 불린다는 사실이 방송 전부터 파다하게 알려지며 그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일찍부터 높였던 바.
이날 첫 방송에서 공개된 김유진PD는 그 별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프로그램 제목처럼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원일, 김유진PD는 12살 띠동갑 커플로, 다른 커플과는 달리 오는 4월 26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웨딩숍을 방문하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었다.
이날 김유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자 이원일은 "진짜 예쁘다"고 감탄하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가 하면, 김유진이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으러 들어갈 때마다 "공주님 가지 마세요"라고 상황극을 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웃음을 유발했다.
김유진PD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돋보였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전날까지 모니터링과 회의를 거친 뒤 또다시 밤샘 편집 작업에 돌입하는 등 PD의 세계 또한 화제를 모은 것. 이원일은 이날 밤 늦게까지 일하는 김유진을 위해 간식을 챙겨 회사를 찾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선보였다.
이 같은 사랑꾼 예비부부의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오는 16일 방송분에서는 이원일과 김유진PD가 그릇 쇼핑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원일은 한식 셰프답게 그릇에 대한 전문가 면모를 뽐냈지만 뜻 밖에도 김유진PD와 의견 충돌이 빚어졌다고. VCR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허재는 "싸울 것 같다"고 예측해 과연 두 사람의 데이트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이원일과 김유진PD의 달달한 일상부터 솔직한 갈등까지 현실적으로 그려질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이들 예비부부의 에피소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의 리얼한 러브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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