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서준이 김다미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다.

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스' (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14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조이서(김다미 분)에 대한 마음을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서와 함께 있다가 오수아(권나라 분)의 전화를 받았다. 전화 내용은 만나자고 한 것이었다. 이에 조이서는 "지금 만나자고 하냐"며 "누구는 연애 못하고 밤새고 있는데, 누구는 여자랑 히히덕거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새로이는 "나한테 그런 거 하지마"라며 "나 좋아한다느니 그런 거 이제 하지 말라, 분명히 너 여자로 안 본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이서는 "안다"며 "만나러 가라,이거 나 혼자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새로이는 "아니 내가 왜 미안함을 느껴야 하냐"며 "왜 이런 찝찝한 기분을 만드냐"고 말했다. 이에 조이서는 "왜 그런지 아냐"며 "내가 여자로 느껴지나 보다"라고 해 박새로이를 당황케 했다.

이후 오수아와 박새로이가 만났다. 오수아는 박새로이에게 아직도 자신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박새로이는 당황했다.

계속 오수아는 좋아한다고 말해보라고 했고, 박새로이는 당황했다. 이시각, 조이서는 장가로 가다가 장근수(김동희 분)와 마주쳤다. 조이서는 "차기 회장 노리고 왔냐"며 "너네 아빠 돌아가신다며?"라고 비아냥 거렸다.

박근수는 "오랜만인데 이태원 가서 한 잔 안 할래?"라고 물었고 조이서는 거절했다. 그러자 박근수는 "내가 취해서 막 기업 비밀이라도 털어놓을지 아냐"며 자극했다.

박새로이는 박근수와 조이서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표정이 굳어졌고 오수아는 박새로이에게 "이서 좋아하냐"며 물었다.

하지만 조이서는 무리하다가 쓰러졌고 박새로이는 조이서에게 괜찮은 거냐고 물었다. 괜찮다고 말하는 조이서에게 박새로이는 "그만하고 좀 쉬라"며 "지금 움직이면 해고다"고 경고했다.

이후 조이서가 갖고 싶다고 했던 목걸이를 보며 조이서를 떠올린 박새로이는 조이서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고, 바로 조이서에게 향했다. 이때 장근수와 마주쳤고, 박새로이는 장근수에게 "나 이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박새로이는 조이서에게 고백하려 했지만, 조이서는 병실에 없었다. 이미 장근원(안보현 분)이 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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