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선녀들이 아이들과 함께 용비어천가를 공부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는 '선을 넘는 아이들'과 함께 세종대왕의 업적을 공부하는 선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선녀들과 아이들은 보물 제1463호 용비어천가를 봤다. 허담 학생은 "훈민정음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책"이라고 했다.
이에 설민석은 "반포만 하면 안 되고 대중화를 해야 하지 않겠냐. 그중 하나가 용비어천가다. 하늘을 나는 용과 같은 여섯 왕, 조선왕조를 찬양하는 노래들이다"라며 "조선왕실의 정당성을 찬양하는 노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는 "반대하던 신하들도 한자보다는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찬성했다고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역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