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끼리끼리' 캡처
MBC '끼리끼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와 성규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늘끼리' 팀이 치킨 박스 접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규가 치킨 박스를 접으며 연신 한숨을 쉬자 장성규는 "성규 한숨만 12번째 쉬고 있다. 괜찮냐"며 위로했다. 박스 접기에 열중하던 중 멤버들은 영화 '기생충' 속 피자 박스를 접는 장면을 연상한 듯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성규에게 '기생충'을 보았느냐고 물었고 성는 "저 세번 봤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뭘 세 번을 보냐. 한 번 보면 되지. 봉준호 감독 엄마도 세 번은 안봤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르바이트를 해봤느냐는 질문에 성규는 "카페에서 1년 했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난 카페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내가 가기만 하면 자리가 찼다고 하더라. 치마 같은 거 입고 인사하는 거 해보고 싶었는데"라는 슬픈 경험을 이야기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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