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상화가 최연소 동메달을 한 끗 차이로 놓쳤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이상화가 최연소 동메달을 한끗 차이로 놓쳤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계란장조림인데 맵게 할거야. 거기다가 꽈리고추를 넣어서 밥 반찬으로 만들거다"라며 두번째 반찬 '계란맵조림'을 공개했다. 하승진은 "그냥 까면 심심하니까 시합할까요? 누가 빨리 하나?"라고 삶은 계란 까기 시합을 제안했다.

김수미가 "정말 한 끗 차이로 지면 어때?"라고 질문하자 이상화는 "18살때 처음으로 나간 올림픽에서 3등이랑 0.17초 차이가 났다. 그거를 땄으면 여자 최연소 동메달이었는데. 저보다 언니들이었고 키도 커서"라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계란 까기 시합에서 1등을 한 하승진은 "사실 1등이 의미 없는게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 시켜줘서 계란만 깠다. 저도 대화 끼고 싶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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