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씨름 스타 5인이 씨름부터 노래까지 매력을 발산했다.

전날 1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씨름장의 아이돌 박정우, 손희찬, 황찬섭, 전도언, 허선행이 출연해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소현은 "다들 얘기 들었죠? 오늘 게스트 초호화 캐스팅이라는. BTS를 부러워하면서 뒤를 바짝 추격중인 아이돌이다. 모래판 소년단"라며 씨름장의 아이돌 모래판 소년단 박정우, 손희찬, 황찬섭, 전도언, 허선행을 소개했다. 이어 모래판 소년단이 씨름 선수 다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허선행씨는 '내 모든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했다고. 씨름 기술을 이용한 춤을 준비하셨다고"라고 하자 허선행은 "춤은 아니고 율동인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제가 또 춤을 잘 추니까"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산다라박의 팬이라는 황찬섭은 MC들이 눈썹이 그린듯이 이쁘다고 하자 "1년에 2번 정도 눈썹 문신을 하고 있다"라고 최초 공개했다. 이에 박정우는 "어제 염색도 하고 눈썹도 하고 그랬다"라고 폭로했다.

모래판 소년단은 "비어있던 경기장도 차고, 보러오시는 연령층이 많이 낮아졌다", "씨름장에 파스 냄새 대신 향수 냄새도 나고", "저희를 찍으려고 대포 카메라를 들고 오시기도 한다"라며 씨름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 체감된다고 했다.

박소현은 "황찬섭씨가 중학교 3학년 시절 36경기 무패 신화의 주인공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무패 행진의 느낌을 물어봤다. 황찬섭은 "딱히 노력은 하지 않았는데 자신감이 중요하더라 이기다 보니 지는 법을 모른다. 지금은 다시 일어나는 법을 안다. 지금은 자주 지거든요"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황찬섭씨랑 허선행씨가 몸으로 수박 깨기가 가능하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박정우, 손희찬, 황찬섭, 전도언이 쪼이기, 허벅지 등 수박 깨기에 도전할 부분을 정하고, 허선행은 "저는 형들이 실패한 걸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에 네 사람이 모두 실패하고, 게임을 제안한 허선행은 "제가 영웅 해보겠다"라며 수박깨기에 자신감 있게 도전했다. 하지만 허선행도 실패하고 박정우가 손으로 수박깨기에 성공했다.

허선행은 "대포 카메라들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 위치를 알아서 왼쪽 측면이 잘나오거든요. 홍보영상 때 모래가 휘날리면 멋있더라 그래서 모래도 한 번 뿌리고"라며 우승 세레모니를 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 박나래는 "이분이 연습 중독자다 세레모니 연습보다 더 열심히 하는게 팬서비스다. 이분 타고난 연예인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허선행은 "머리 쓰다듬어 주고 이러는게 멋있어보여서 살짝 하고 있다. 먼저 '혹시 머리 좀 쓰다듬어도 돼요?'라고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시면"라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자랑했다.

한편 박정우, 손희찬, 황찬섭, 전도언, 허선행은 손씨름부터 엉덩이 씨름 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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