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비저블맨'이 21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이 지난 17일 하루 동안 792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3만 633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인비저블맨'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21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비저블맨'의 뒤는 '다크 워터스'가 이었다. 마크 러팔로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충격 고발 실화 '다크 워터스'는 이날 하루 동안 513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만 2745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500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2만 862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거짓말을 못하게 된 거짓말쟁이'라는 유쾌하고 신선한 소재의 라미란표 코미디 '정직한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300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0만 4938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 수상에 이어 해외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일일 관객수 1943명, 누적 관객수 60만 1672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인비저블맨'이 코로나19 여파에도 3주 연속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일일 관객수는 1만명도 채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개봉 4주차 어떤 기록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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