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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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동이 37kg 감량에 성공한 신동의 다이어트 소식이 연일 화제다.

18일 다이어트 컨설팅 회사는 신동의 다이어트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동은 근육 잡힌 팔뚝과 날렵한 턱 선을 자랑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신동의 비주얼은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살이 잘생긴 얼굴을 가린 거였다. 보기 좋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 멋있다"라며 신동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신동은 과거 116kg 의사에게 "살을 빼지 않으면 40대에 고혈압이나 뇌졸중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라는 경고를 받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신동은 꾸준히 살이 빠져가는 과정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했다. 점점 물오른 신동의 비주얼을 늘 화제를 모았고, 많은 사람들은 그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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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7kg 감량에 성공한 신동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난 후 가장 좋은 건 건강이 좋아진 게 스스로도 느껴지는데 진짜 올겨울에는 감기도 한 번 걸리지 않고 지나갔다. 사실 이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굶고 빼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살이 빠지더라도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지고 한 번씩 터지는 폭식 때문에 다시 살이 찌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됐는데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는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은 허리 사이즈 41인치에서 무려 9인치나 줄어든 32인치 허리의 모습을 공개하며 "옷을 구하는데도 너무 편하고 입었을 때 멋있어 보여 셀카도 자주 찍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은 "다음 목표는 30kg을 감량한 후 5년 이상 요요 없이 꾸준히 유지 중인 노유민처럼 요요가 오지 않게 잘 관리를 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