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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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선녀들이 배우 김강훈과 함께 병자호란에 관해 공부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와 '병자호란'에 대해 역사여행을 떠나는 선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로는 '선을 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역사 콘서트 특집이 그려졌다. 어린이들은 뛰어난 역사에 대한 이해는 물론, 정확한 해설까지 곁들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병재와 전현무는 첫 번째 문제에서 탈락자가 되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역사 천재' 김종민은 오답으로 두 번째 문제에서 탈락했고, 게스트 도티가 세 번째 문제에서 오답으로 탈락해 선녀 전원은 탈락했다.

이어 '역잘알' 아이들의 명승부가 이어졌고, 무한 정답 퍼레이드가 펼쳐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승전에 올라온 최종 3명은 설민석과의 역사 두뇌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설민석은 우리의 말과 글을 지켰던 주시경 선생과 '조선어학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두 번째로는 창의문(자하문)에 모인 선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창의문은 서울 북악산에 있는 성문으로, 조선 태조 때 세워진 '4소문' 중 북소문을 일컫는 문이었다. 창의문은 4소문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문이다.

이어 게스트로는 '국민아들 필구' 김강훈이 깜찍하게 등장했다. 김강훈은 "역사 진짜 좋아한다. 역사책을 많이 읽는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대해 많이 공부했다"라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흐뭇함을 안겼다.

설민석은 "삼전도의 굴욕이 있었던 병자호란의 시작점이 바로 이곳이다. 그리고 인조반정이 있었던 중요한 장소"라며 창의문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설민석은 선조, 광해군, 중립(실리)외교 등의 역사적 지식을 설명하며 인조반정과 병자호란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유병재는 "오늘은 병자호란 특집인데 선조 때부터 연결이 된다"고 말했고, 설민석은 "이처럼 모든 것은 다 연결된다. 이유가 있다"고 답했다.

선녀들은 창의문 위로 올라가 현판에 있는 이름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고, 설민석은 '이괄의 난'부터 '정묘호란'까지 이어진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강훈은 배경에 대해 듣고 "매국노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애국심을 드러냈다. 이어 설민석은 "나라가 강해야 한다. 국력이 곧 국민의 힘이다"라고 말했다.

역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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