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사진=황지은기자
셀럽파이브/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셀럽파이브 김영희의 명예졸업이 '전참시' 방송 이후 다시 화제가 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신영이 소속사 대표 송은이를 위해 헌정곡을 만든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작곡가 유재환과 만나 헌정곡을 만들었다. "입 닫고 지갑 열어주라, 회식은 생각 말아주라, 주라주라 휴가 좀 주라" 등으로 만들어진 가사는 김신영이 지었다고. 송은이는 가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셀럽파이브 멤버들 모두는 특유의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들은 선거송 안무 연습에 나섰고 퀴즈대결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이 나가자 셀럽파이브 전 멤버였던 김영희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과거 셀럽파이브는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김영희로 이뤄져있었지만 김영희가 그룹을 나가며 이날 방송에서 셀럽파이브는 네 명의 멤버들만 모습을 비췄기 때문.

셀럽파이브(김영희 포함)/사진=본사DB
셀럽파이브(김영희 포함)/사진=본사DB

앞서 지난 2018년 11월 김영희의 탈퇴 후 네 명의 멤버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김영희에 대해 "셀럽파이브는 졸업 제도가 있다. 기명희는 졸업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송은이 역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졸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희 본인은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스케줄적으로도 힘들고 사실 제가 춤을 못 춘다. 내가 뒤처지면 선배들한테 민폐이기도 하고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명예졸업을 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김영희는 셀럽파이브 7개월 만에 명예졸업을 하게 됐지만 셀럽파이브의 존재감은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에 셀럽파이브 완전체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김영희의 빈 자리는 네티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셀럽파이브 네 명의 멤버가 함께 하며 웃음을 선사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김영희의 명예졸업에 관심을 가진 것.

이미 김영희의 졸업은 1년도 훨씬 전 일이지만 '전참시' 방송 후 이는 다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네 명의 셀럽파이브도, 그리고 졸업한 김영희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웃음을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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