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강성연과 김가온이 두 아들의 홈스쿨링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강성연-김가온 부부가 아들 시안, 해안 군과 함께 홈스쿨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유치원에 가있는 몇 시간이 유일한 충전 시간이었는데 요즘은 등원을 못 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에너지가 정말… 쟤들은 안 힘들까 싶을 정도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내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시금치 프리타타’와 ‘밀푀유 전골’ 만들기에 나섰다.

쉬려던 아빠 김가온은 “무언가를 좀 해달라”는 강성연의 요청에 아이들의 홈스쿨링 시간표를 계획했다.

큰 아들 시안이의 의욕에 시간표는 계속 추가됐고 김가온은 “우리 6교시까지 있다”며 한숨지었다. 하지만 시안이의 짧은 집중력으로 인해 5분 마다 다음 교시가 진행되어 웃음을 안겼다.

식사를 마친 후 강승연은 시계를 확인한 후 “아직도 2시야!”라며 절규했다. 이어 “드라이브 데리고 나가서 재울까?”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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