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다니엘이 활동 중단에 대해 답했다.
2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이하 '한밤')에서는 한주간 화제를 모았던 연예가 소식들과 스타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는데. 특히 이날은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강다니엘의 인터뷰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강다니엘은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신곡 '2U'로 컴백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한밤'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직접 보여주기도.
이후 강다니엘은 신곡 안무에 대해서 말했다. 보기엔 쉬워 보일 수 있지만 템포가 안무를 짜기가 어려웠다고. 강다니엘은 "축축 처질 수도 있더라. 그거를 리드미컬하게 박자를 쪼개고 쪼개고 하니 무산소 운동하는 느낌. 한 곡당 (매일) 다섯 시간은 (연습) 한다. 저에게 춤이란 최고의 취미 생활인 거 같다."고 춤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다니엘은 "살랑살랑 쳐보겠다."는 여유로운 무습과 함께 랜덤댄스까지 선보였다.
강다니엘은 활동 중단 선언에 대해서도 답했다. 몇번이고 대답을 망설인 그는 "하던 걸 하면서, 좋아하는 걸 하면서 비우려고 한다. 마음이랑 머리를."이라고 진중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강다니엘은 "지금은 좋다."고 현재는 많이 괜찮아졌음도 전했다.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온 만큼 이번 곡에는 굉장히 희망적인 의미가 담겨있었다. 강다니엘은 "곡을 작업하면서도 생각했다. 곡의 중점적인 의미는, 힘들어하는 상황에 당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내가 응원해주겠다는 메시지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곡의 전반적 느낌이 봄같은 분위기라고 어필하기도.
강다니엘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항상 저의 일상들이나 제가 재밌어하는 것들, 잘하는 것들 공유도 많이 하겠다. 항상 건강할테니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길."이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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