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캡처
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26년 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가 인생 2회차를 보여줬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은퇴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가 남편 공효석을 만나러 증평을 찾았다. 남현희의 남편은 현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였다. 남현희는 5살 연하 공효석과 9년 전 결혼했다.

남현희는 결혼 후에도 서로 선수 생활하느라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은퇴 후 남편의 내조에 나섰다. 남현희는 남편 훈련하는 현장을 찾아 직접 요리를 해줬다. 남현희는 작년에도 훈련중인 남편을 위해 요리를 해준적 있다고 했다.

한편 남현희는 팀 감독에게 선생님께 허락을 맡고 눈 성형수술을 했지만, 성형을 허락한 누군가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에 남현희는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자신의 선택으로 했다고 말했다. 남현희는 혐의없음으로 2년 자격정지에서 6개월로 축소 되었지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금메달을 획득해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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