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윤지, 정한울 부부가 라돌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전날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가 라돌이의 성별을 확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산 D-40을 남겨두고 이윤지 가족이 산부인과를 찾아갔다. 이윤지와 정한울은 라니에게 "라니가 태어난 곳이다. 기억나?"라고 물었고 라니는 "안에 있어서 못 봤어"라고 답했다. 초음파를 통해 라돌이를 처음 본 라니는 "라돌이"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라돌이의 입체 사진에 이윤지는 "정말 저 입체랑은 비슷하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라돌이를 빤히 바라보던 라니는 "엄마 너무 눌러서 아프진 않아?"라며 엄마를 걱정했다.
이윤지 가족이 라돌이의 성별을 확인했다. 라돌이가 여자아이라는 말에 이윤지는 라니에게 "라니 언니 됐어"라고 알렸다. 수중분만실에서 함께할 라니에게 놀라지 않도록 설명을 해준 이윤지와 정한울은 최종 출산 리허설을 준비했다. 곧 출산을 앞둔 부부들이 자연주의 출산을 위한 마사지부터 엄마에게 편한 자세를 연습했다. 이를보던 이윤지는 "자연주의 출산이 의학적인 힘을 최대한 배제하고 아기가 자기가 나오고 싶어하는 시간을 기다려주는거다"라며 "라니때는 진통은 총12시간을 했는데 물에서는 5시간 정도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이 분주하게 요리를 준비했다. 박시은은 "그래도 자기가 도와주니까 내가 훨씬 수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태현은 "우리 자기 오늘 시어머니 온다고"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요리를 도왔다. 단호박을 자르던 진태현은 옆구리가 터진 단호박에 "미안해"라며 당황했다. 이에 박시은은 "사실 비상용이 하나 더 있다. 이게 더 예뻐서 이거로 하고 싶었는데"라며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의 집에 국민 시어머니 박정수와 금보라가 찾아왔다. 진태현은 네 사람이 드라마를 함께 했었다며 인연을 설명했다. 금보라와 서로 티격태격하던 박정수는 "야 오늘 얘 왜 불렀니?"라며 버럭했다. 금보라의 투덜거림에 박정수가 한번 더 "얘 왜 불렀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비다의 선물을 준비한 금보라는 "인터뷰를 하는데 어쩜 그렇게 이쁘게 말을 하는지 마음이"라며 감동받았다며 울컥했다.
이상화가 캐리어를 끌고 양평 친정집을 찾아왔다. 이상화는 엄마에게 "다 사왔어"라며 강남 생일파티를 위한 물건들을 꺼냈다. 이상화는 강남이 좋아하는 홍어 냄새에 힘들어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남은 "홍어를 엄청 좋아하는데 결혼하고 홍어를 한번도 못 먹었다. 상화가 싫어하는 음식이라.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홍어를 준비한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상화가 코를 막고 홍어 손질에 나섰다. 생물홍어에 이어 삭힌 홍어냄새에 이상화는 "코를 막았는데도 냄새가 들어오네"라며 경악했다. 강남은 이상화와 장모님의 생일축하에 "귀여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강남은 "이런 것까지 하셨어요? 어머니 뭔가 이상하더라 막 화내시고"라며 고생한 이상화와 장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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