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새로이' 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이제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이 계단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회색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뚫어져서 카메라를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박서준의 자태가 팬들로 하여금 심쿵을 자아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박서준의 달라진 헤어스타일. 일주일에 몇번씩 머리를 다듬으며 고수했던 박서준은 일주일만에 밤톨머리를 탈피해 어딘가 모를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준은 "아니 이제 일주일??"이라는 글을 연속으로 게재. '이태원 클라쓰' 스틸컷을 게재해 드라마는 끝났음에도 여전히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
JTBC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이 담긴 이야기로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를 다룬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소신 있는 청년 박새로이와 청춘들의 이야기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종회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6.5%에 달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했으며, 이들의 스타일링까지 화제에 올랐다.
그중 단연 인기를 끌었던 것은 박새로이의 트레이드 마크 밤톨머리.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밤톨머리는 대중들은 물론 조세호, 조권 등 스타들 사이에서도 따라잡기 열풍이 불어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몸소 체감케 했다.
한편 JTBC '이태원 클라쓰'는 지난 3월 21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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