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어쩌다가족이 첫방송됐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어쩌다가족'에서는 영국유학중 한국으로 돌연 귀국한 성하늘(권은빈 분)이 집에 가지 못하고 삼촌 김광규 집에 살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희경은 영국에서 유학중인 딸 성하늘이 한국에 온 사실을 알지 못하고, 딸의 방을 하숙집으로 내놓게 됐다. 3개월치 하숙비를 미리 받아 TV를 산 것. 하늘은 엄마 몰래 방으로 왔지만 이미 다른 사람의 짐을 있는 것을 보고 오현경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오현경은 하늘이 실어증에 걸린 모습이어서 충격에 빠졌다.
이에 오현경은 김광규가 운영하는 하숙집에서 지내게 해달라고 했다. 성하늘은 엄마가 잠들었을 때 집에 숨어서 엄마가 잠든 모습을 봤다가 눈을 마주쳤다. 진희경은 꿈에서 하늘을 봤다고 생각했다.
한편 어쩌다가족은 두 하숙집에서 살고 있는 여러가족들이 한가족이 되어가는 가족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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