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세영이 사람들의 기억이 지워진 살해사건에 유승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한선미(이세영 분)가 동백(유승호 분)을 박기단(이승철 분)을 죽인 용의자로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기단이 신년영생회에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살해 당했다. 이에 한선미는 "스무명이 둘러싸고 있는데 아무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백은 "아니. 아무도 기억을 못한다. 딱 살해 장면만"라고 덧붙였다. 한선미가 "어째 선전포고 같지 않나? 초능력 범죄를 하겠다는"라고 말하자 동백은 "재밌네 나같은 초능력자가 또 있다?"라며 흥미를 느꼈다. 그런가운데 한선미는 동백에게 "현시간부로 유력 용의자다"라며 형사들에게 "검증하세요. 진짜 집 안에만 있었는지"라고 지시하며 동백을 의심했다.
이신웅(조성하 분)은 "기억을 지운다. 말이 돼?"라고 물었고 한선미는 "아직 확실치 않다. 초능력일 경우와 반대인 트릭일 경우를 동시에 조사할 예정이다. 일단 초능력에 집중하고 있다. 초능력이 아니면 지나치게 복잡해진다"라고 보고했다. 이에 이신웅은 "두번째 초능력자의 등장이다?"라고 말했고, 한선미는 "두번째가 아닐수도 있다. 결과로 말씀 드리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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