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윤시윤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에는 배우 윤시윤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윤시윤에게 "예전 여자친구가 부산 돼지국밥을 먹고 싶다고 하자 직접 부산까지 가서 샀다고 하더라"라고 궁금해 했고, 윤시윤은 "누구를 사랑하면 그러는 것 같다.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MC 신동엽은 윤시윤에게 "벚꽃 이벤트를 해줬다던데?"라고 질문을 던졌고, MC 서장훈은 "이러다가 제2의 최수종, 제2의 션 되는 거다"고 거들었다.
이에 윤시윤은 "여자친구가 벚꽃 놀이를 해본 적 없다더라. 직업상 나가서 즐길 수는 없지만 그녀에게만큼은 벚꽃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전화해서 최대한 떨어진 벚꽃들을 쓸어담으라고 해서 포대 한 자루에 채웠다. 욕실에 물을 받아놓고 거기에 벚꽃을 촤악 깔았다. 돌 솎아내고 하느라 오래 걸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시윤은 "정리를 하려고 물을 빼는데 배관이 막히더라. 꽃잎 때문에 뚫느라 고생했다"고 밝혀 폭소케 하더니 "여자친구보다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제일 행복한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사랑꾼임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윤시윤은 '미우새'에서 과거 여자친구와의 일화들을 공개하며 로맨티스트임을 입증해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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