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천과 신유진이 10단계에 진출해 한우 2박스를 얻어냈다.

전날 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장천이 21대 우승자로 등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오늘 한우 세 박스가 왔다. 변호사 특집으로 준비했다"라며 한국인 장천, 신유진, 강성신 변호사를 소개했다. 장천은 웹드라마에 출연했었다며 "우연찮은 기회로 웹드라마에 출연하게됐다. 출연하시는분들이 다 아이돌이셨다. 에이핑크 윤보미씨의 죽은 오빠역으로 나왔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개그맨 시험을 봤었다는 신유진이 송강호, 지정재, 이순재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쇼미더머니에 나갔었다는 강성신은 "제가 나오긴 나온다. 영상 심사 통과후 본방까지 나왔다. 제 부분이 나오긴 하는데 굉장히 짧게 나왔다 0.2초?"라며 랩 무대를 보여줬다. 또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다던 장천은 "고등학교때 모의고사 보면 전국 9등 정도? 근데 다 그 정도 하는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이분이 사법고시 시험에서 판사가 될 성적이 나왔다고 했다"라며 신유진을 지목했다. 이에 신유진은 "500명 중에서 62등이었다. 임관은 가능한 성적으로 입사할때는 가능했는데 연수원에서 성적이 떨어졌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첫번째 도전자로 신유진이 나섰다. 신유진이 순식간에 4단계에 진출하자 박명수는 "이렇게 기대 안했는데 한우 세박스 먹겠다"라며 기대했다. 8단계에 진출한 신유진에 김용만은 "알파고씨를 어떻게 평가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신유진은 "회식을 했는데 자신이 대한외국인에서 다 아는 문제인데 맞히지 않는거다. 자신은 예능인으로 살고있는데 다 맞히면 재미가 없다. 그 얘기를 30분 동안하더라. 그걸 확인하기 위해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유진이 10단계 진출에 성공했다.

강성신 변호사가 두번째 도전자로 나왔다. 강성신은 '액자퀴즈'에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당황했다. 강성신이 감을 잡지 못하자 박명수는 "법 다음에 뭐야 법 다음에"라며 답답해 했고 강성신이 겨우 다음단계로 진출했다. 2단계 정답을 빠르게 맞힌 강성신은 "액자 퀴즈가 뭔지 몰랐다. 근데 김치볶음밥 이후로 이제 알겠다. 이게 많이 생각하면 안되네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4단계에서 탈락한 강성신이 산삼이를 사용해 5단계로 올라갔지만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김용만은 "장변이 노래를 준비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천은 "트로트를 불러보려고 했는데 워낙 앞에 난리들을 피어 가지고 제가 이거를 해도 사실상 묻힐거 같다.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준비한 의상까지 갖춰입고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순식간에 9단계로 진출한 장천은 "목표가 여기였다. 여기까지 오니까 긴장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천이 10단계 진출에 성공했다. 먼저 10단계에 도전한 장천이 허배를 이기고 21대 우승자를 차지해 한우 2박스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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