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벨기에 3인방이 강릉으로 향했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벨기에 출신 3인방이 원주를 거쳐 강릉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원주에서 여행을 즐긴 존존, 주르당, 콘라디 3인방은 원주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강릉행 버스에 올랐다. 주르당은 자신들의 여행은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고 존존 역시 “꼭 명소가 아니더라도 그저 풍경을 보는 게 좋다 자연에 가서 새로운 자극을 받는 것이다”라면서 원주 여행 이후 서울이 아닌 강릉으로 향한 이유를 밝혔다.
강릉에 도착한 3인방은 첫 번째 여행 장소로 안목해변을 선택했다. 이들의 여행을 지켜보던 친구 줄리안은 “벨기에는 영국과 인접한 북해라는 바다가 있지만 너무 춥기 때문에 여름에 잠깐밖에 볼 수가 없다”면서 친구들이 강릉의 바다에 간 이유를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