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와 이세영이 조한철의 트릭을 발견했다.
전날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가 진재규(조한철 분)의 트릭을 알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재규를 만난 한선미는 살인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기억스캔을 받으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진재규가 "거절하겠다. 그냥 그래선 안될거 같다"라고 거절하자 한선미는 진재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집에서 단서가 나오지 않자 한선미는 "놈 같은 타입은 절대 살인도구 안 버린다. 분명 전리품처럼 모아놨을거다"라고 확신했다. 이어 진재규는 "살인이 계속 될거다. 세 명이 더 죽게 될거다. 하나씩 처참하게"라고 예고했다.
그런가운데 동백이 뼈가 가득한 다락을 찾아냈다. 이에 한선미는 진재규를 체포했고, 진재규는 하루만에 동백 형사를 불러달라고 했다. 진재규는 동백에게 "경찰하길 잘했다. 안그랬으면 감옥갈 운명이다"라며 도발했다. 동백은 "너 사람 죽일때도 그렇게 구역질 나게 웃었냐? 10년전 살인들도 광신을 위해 바친 재물이었어?"라고 물었고, 진재규는 "그거 말하는건가? 집행자? 진실이 널려있는데 나말고 못 알아보는 그런 기분 저는 형사님 같은 초능력자는 아니다. 그냥 진실을 엿보는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락에서 나온 것은 모두 짐승의 뼈로 사람의 DNA는 검식되지 않았다. 이에 변영수는 한선미에게 구속 후 보강 수사를 지시했다. 그리고 동백과 한선미는 진재규의 예언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서를 나서던 진재규는 "악취의 원인이 따로 있다. 두분 주변에 들끓고 있다. 원혼들이 두명의 여자가 서로를 죽여야 했다. 경고하고 있어 원혼들이 살인이 벌어진다고 오늘 밤"라며 "부디 막으세요. 그 죽음 형사님 때문일테니까"라고 동백에게 경고했다. 이를 지켜본 한선미는 "증명하려는거야 우리보다 우월하다는걸"라고 말했다.
진재규는 "함부로 남의 몸에 손 대지 말아라 형사님 때문에 죽는 셋의 공통점 형사님하고 몸이 닿는거다"라고 말했다. 한선미는 "정말 몸이 닿은 사람을 죽일까? 속임수면?"라고 물었다. 이에 동백은 "당연히 속임수다. 내가 누구랑 접촉했는지 알 방법이 없다. 진짜 무속인이 아니면"라고 답했다. 동백은 "내 손이 닿은 사람들 그중에서 찾아요 누굴 노릴지. 만에 하나 진짜 무당일지 모르니까"라며 자신의 손에 닿은 사람 목록을 넘겼다. 이를 확인한 한선미는 "왜 내 이름은 없지?"라며 의아해했지만 동백은 아무말 없이 자리를 떠났다.
동백과 한선미가 조성동 아들 소유의 건물을 통해 비밀 통로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곳에 숨겨져 있던 범인의 특수분장 도구들을 찾아냈다. 하지만 진재규는 이미 빠져나간 상태로 동백과 한선미가 진선규를 찾아 나섰다. 한선미는 "찜찜해 너무 싱거운 미끼처럼 뭔가를 놓친 기분. 이거다 살인 패턴 진재규는 떡밥으로 놈에겐 완벽한 승리를 위해선 게임의 법칙이 유지되어야 한다"라고 추리했다.
한편 범인과 대치하던 구경탄(고창석 분)과 오세훈(윤지온 분)이 범인과 몸이 닿자 굳었고, 범인이 총을 쏴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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