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구석 콘서트'로 코로나19를 위로했다.

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방구석 콘서트'가 방송됐다.

사이먼 도미닉은 'Lonely Night', 그레이는 '꿈이 뭐야', 우원재는 '시차'를 불렀고 이어 세 사람은 '아마두'를 함께 가창했다.

이후 사이먼 도미닉은 "빨리 밖에서 공연하고 싶다. 코로나 잘 이겨내고 밖에서 봐요. 건강하세요"라고 말했다.

소리꾼 이자람은 고수 이준형과 함께 '심청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변형해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유재석은 "멋진 공연 감사하다. 영광이다. 두 분의 호흡에 숨을 어디서 쉬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감탄했다.

이날 2011년 '무한도전'을 통해 유재석이 이적과 함께 처진 달팽이를 결성해 유재석의 20대를 담아낸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 무대도 꾸려져 뭉클함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