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권과 우영이 제대 후 예능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전학생으로 조권, 우영, 피오, 송민호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학생으로 조권, 우영, 피오, 송민호가 등장했다. 조권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강호동에 안겼다. 이후 이수근은 우영과 조권에게 "둘이 너무 흥분 상태야 지금"라고 말했다. 이에 우영은 "이거를 도저히 낮출수가 없어 미치겠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조권도 "전역한지 3일 밖에 안됐어 지금 완전 하이텐션이야"라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우영과 조권은 군대에서 아는형님을 많이 본다며 "9시 뉴스 보다도 더 많이 본다. 여성 전학생들은 재밌든 재미없든 보는거고 남자 전학생이면 봐줄게고 재밌으면 바로 아형 튼다"라고 말했다. 우영이 피오와 송민호가 예의바르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이수근은 "지금도 너네 제대한지 얼마 안됐다고 말 많이하라고 말 한마디도 안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조권이 "지금까지 많이 해먹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기가 죽은 듯한 송민호와 피오는 "신서유기와 아는형님의 온도차가 너무 크다. 여기서는 하나도 안 챙겨준다"라며 강호동과 이수근이 무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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