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알베르토가 마크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5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에서는 미국 출신 마크 테토가 중고거래를 위해 살림살이를 공개했다.
마크테토는 한옥에서 살면서 한국 문화유산을 수집하는 등 한국사랑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소장품들을 소개했다. 후기신라시대 수막새, 조선시대 초상화 등을 공개한 마크는 자신이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을 내놨다. 마크는 블루투스 이어폰, 태블릿 PC 등을 중고거래를 위해 소개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트로는 마크와의 친분으로 지원사격해 이탈리아 의류브랜드 자켓, 축구화, 선글라스를 내놨다. 그러나 마크의 물품에 앞다투어 판매 스티커를 붙이던 MC들은 알베르토의 물품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팔려야 한다”는 엄격한 기준하에 말을 아끼던 MC들은 알베르토가 아들이 사용했던 어린이용 캐리어에 환호했다. 장윤정은 “5살짜리들은 유모차 타기도 애매하고 애기들이 자기 짐을 되게 챙긴다”면서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베르토가 가져 온 유아용장난감이 곧바로 연락을 받으면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알베르토는 중고거래를 통해 얻은 수익을 어디에 쓸지 생각했다면서 “캔맥주를 사겠다”고 말하며 중고거래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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