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인스타
윤보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보미, 윤전일 커플이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4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26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든 하객분들과 가족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 걸로 결정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결혼식은 2020년 6월 7일 일요일 5시다"고 연기된 결혼식 일정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보미는 소속사를 통해 "윤전일과 내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보미 인스타
김보미 인스타

이후 김보미는 윤전일과의 웨딩 사진을 올리며 달달한 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윤전일 역시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르게 태어나 다른 걸 보고 느끼고 다른 인생을 살며, 배운 것도 인생 사는 방식도 틀린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연애를 끝내려고 한다"라며 "저 윤전일 결혼한다. 많은 분께 아직 말씀을 못 드려 죄송하지만 곧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 4월 26일! 장가간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하며 김보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결혼식을 연기한 두 사람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보미, 윤전일은 발레를 통해 가까워졌다. 특히 김보미는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라 금니나 역을 맡을 당시 윤전일로부터 발레와 관련한 도움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김보미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김보미입니다. 4월 26일 예정이였던 결혼식을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모든 하객분들과 가족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습니다 저희 결혼식은 2020년 6월 7일 일요일 5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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