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배우 정유미와 함께 서오릉을 탐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는 '서오릉'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설민석은 "경복궁 기준으로 서쪽에 있는 능이라는 뜻이다"고 설명을 시작했다. 경릉, 익릉, 창릉, 명릉, 홍릉의 다섯 능이 '서오릉'이었다. 게스트는 벌써 4번째로 등장하는 배우 정유미였다.
이어 김종민은 능과 원, 총의 차이점을 설명해 웃음과 지식을 모두 잡은 모습을 선보였다. 설민석은 "길 잃은 조선이후, 다시 반등하는 역사를 가능케 한 왕을 오늘 탐사한다"고 숙종에 대해 설명했다.
전현무는 "장희빈의 남자로 인식이 되어있다"고 말했고, 설민석은 "왕권을 강하게 만든 왕이다. 조선의 르네상스로 가는 길을 안내한 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유미는 "제가 동이에 출연했었다. 아직도 출연 배우들이 다같이 모임을 한다. 그래서 숙종의 이야기는 친근하다"고 밝혔다.
이후 멤버들은 서오릉 탐사를 계속했다. 멤버들은 덕종의 능과 소혜왕후의 능에 제사를 올리는 정자각에 도착했다. 설민석은 "등 뒤로 산이 있고, 남향을 바라보는 명당 그 자체"라고 설명하며 풍수지리'설'에 등극했다.
이어 설민석은 덕종에 관해 설명을 이어갔다. 덕종은 세조의 아들이었다. 설민석은 "세조의 맏아들이 의경세자였다. 세조는 하루아침에 적장자를 잃고 아픔을 겪었다. 그래서 의경세자의 능이 이곳에 있다. 후에 덕종으로 추존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설민석은 "서오릉을 처음 만든 분이 세조시다. 세조가 늙고 아프니 한없이 쇠약해져 불교에 심취했다. 이후 풍수지리에도 집착해 직접 아들 의경세자의 능자리를 알아본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설민석은 인수대비부터 연산군까지 설명을 이어갔다. 이어 연산군의 반인륜적 악행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설민석은 능의 종류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민은 동원이강릉에 대해 "하트모양이네"라고 말했고, 설민석은 "창의적이고 로맨틱하다. 나는 삼각지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한국사와 지리를 넘나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숙종이 잠들어있는 명릉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설민석은 "숙종에게는 인경왕후, 인현왕후, 희빈 장씨, 인원왕후의 4명의 중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숙종과 인현왕후, 장희빈과의 드라마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희빈의 묘는 경기도 광주에 있었다. 후에 도로공사 때문에 이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유미는 '대빈묘'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후 설민석은 숙종과 장희빈, 숙종의 업적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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